사회 유력인사를 상대로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건설업자 윤모씨가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특수수사과로 재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사회 유력인사를 상대로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건설업자 윤모씨가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특수수사과로 재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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