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너볶이 “벌칙용 음식 아냐?”

2013.05.13 14:15:15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최강희 너볶이 “벌칙용 음식 아냐?”



최강희 너볶이, 메뉴 공개 화제

배우 최강희가 <1박2일>에서 새로운 메뉴 너볶이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게스트로 참석한 최강희가 멤버들을 위한 아침식사로 '너볶이'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최강희는 멤버들을 위해 요리를 준비했는데, 고추장 양념과 라면, 어묵 떡을 넣은 '너볶이'를 선보였다. 하지만 자신있는 모습과 달리 어설프게 요리하는 모습을 보였고, 멤버들은 "요리 처음 해보냐", "벌칙음식 아니냐"고 말했던 것.

최강희 너볶이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맛은 있을까?", "무슨 맛일지 진심 궁금", "그래도 반응은 좋던데..."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사진=KBS2 <해피선데이-1박2일> 화면 캡처)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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