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지하철 삼각지역 일대에서 수방사등 11개의 군부대, 서울시 등 12개의 유관기관들이 재난 대응 안전한국 훈련의 일환으로 '수도서울 생화학테러 대비 통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8일 오후 서울 지하철 삼각지역 일대에서 수방사등 11개의 군부대, 서울시 등 12개의 유관기관들이 재난 대응 안전한국 훈련의 일환으로 '수도서울 생화학테러 대비 통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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