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폭풍성장 “벌써 이렇게까지 큰 거야?”

2013.04.24 09:07:36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정다빈 폭풍성장 “벌써 이렇게까지 큰 거야?”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 폭풍성장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다빈은 지난 1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금 다시 볼살이 올라오고 있어요. 머리 다듬고 셀카 찍기"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정다빈은 지난 2003년 모 아이스크림 CF에 출연해 네티즌들로부터 '아이스크림 소녀'라고 불리었다

이후 정다빈은 2005년 MBC <원더풀 라이프>, 2008년 SBS <일지매>, KBS <바람의 나라>, 2009년 SBS <사랑은 아무나 하나>, 2011년 SBS <뿌리깊은 나무>, 2012년 채널A <굿바이마눌>, KBS <대왕의 꿈> 등에 출연하는 등 연기의 폭을 넓히고 있다.

정다빈은 최근 SBS 새 일일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제)서 주인공 최윤영의 아역으로 캐스팅됐다.


누리꾼들은 정다빈 폭풍성장에 "세월 참 빨라~", "벌써 이렇게까지 큰 거야?", "너무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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