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유연성 “저 정도였어? 혹시 대역 아냐?”

2013.04.23 09:14:45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진재영 유연성 “저 정도였어? 혹시 대역 아냐?”



진재영 유연성 사진이 때아닌 화제다.

배우 진재영의 빼어난 유연성 사진이 퍼지면서부터다.

지난 22일 진재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restart! 깨알진 한주 시작.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 중인 자신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진재영은 검은색 탱크톱에 밀착 레깅스 차림으로 필라테스 기구를 활용한 운동을 하고 있는데, 상체는 앞으로 숙인 채 한쪽 다리는 허공을 향해 뒤로 곧게 뻗고 있다.

사진 속에서 진재영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거의 1자 형태로 유지하고 있다. 30대 후반의 유부녀 몸매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탄탄한 복근도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진재영 유연성 사진을 접한 이들은 “저 정도였어? 혹시 대역 아냐?”, "할 말을 잃었네", "몸매 좀 보소"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진재영 트위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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