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공항패션 "누더기 걸쳐도 여신일 듯"

2013.04.10 01:34:13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박한별 공항패션 "누더기 걸쳐도 여신일 듯"



박한별 공항패션이 화제다. 최근 박한별은 중국영화 <필선2’> 촬영을 위해 지난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박한별은 이날 데님 재킷과 검정색 티셔츠,무릎이 드러나는 회색 레깅스를 신고 빈티지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는데, 홈페이지에 올라온 과거 이전의 ‘박한별 공항패션’과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3월말에 게재된 ‘박한별 공항패션’이라는 제목의 사진은 검은 선글라스와 검은색 의상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배치해 흰 피부를 더욱 돋보여 주목을 받았다.

박한별 공항패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누더기 걸쳐도 여신일 듯", "역시나 패션의 완성이구나", "뭘 입어도 이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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