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담요 “가렸는데도 여전히 광채가!!”

2013.04.09 08:50:58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이승기 담요 “가렸는데도 여전히 광채가!!”



이승기 담요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이승기 담요 게시물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이승기의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는 지난 7일 "4월이면 봄날이 올 줄 알았는데 아직도 겨울의 칼바람이 불고 있다고 하네요. 드디어 <구가의 서> 첫 방 하루 전날입니다. 추위와 싸우며 열심히 촬영 중이라네요. 최강치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승기는 극중 최강치 복장을 그대로 입은 채 추위로 인해 담요로 얼굴부터 몸까지 덮고 있다.

담요가 입까지 가리고 있지만, 이승기 특유의 카리스마가 고스란히 보여져 누리꾼들이 감탄하고 있는 것이다.

이승기 담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렸는데도 여전히 광채가!!”, “이승기 짱~”, “살아있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후크 엔터테인먼트)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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