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 미스코리아 시절 “김주리 옆에서도 전혀 안 꿀려”

2013.04.02 17:42:01 호수 0호


권리세 미스코리아 시절 [일요시사=온라인팀] 권리세 미스코리아 시절 “김주리 옆에서도 전혀 안 꿀려”



권리세 미스코리아 시절 사진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권리세의 과거 미인대회 참가 사진이 때아닌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최근 온라인상에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미스코리아 과거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는데, 해당 사진에는 2009년 일본 진으로 미스코리아에 참가했을 당시의 권리세가 담겨져 있다.
 
권리세는 걸그룹 멤버로 활동하는 지금과 다름 없는 빼어난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데, 당시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힌 김주리 곁에서도 굴욕 없는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권리세 과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주리 옆에서도 전혀 안 꿀려”, “예나 지금이나 ㅎㄷㄷㄷ 하네”,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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