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있다 없으니까 “자꾸만 시선이 한 곳으로…”

2013.03.22 14:00:44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강예빈 있다 없으니까 “자꾸만 시선이 한 곳으로…”



강예빈 있다 없으니까 안무가 화제다. 강예빈 있다 없으니까 안무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것.

21일 방송된 tvN <막영애 11> 17화에서는 강예빈이 씨스타19의 ‘있다 없으니까’의 댄스를 선보였다.

제작진은 “극 중 사촌 오누이 사이인 유형관 사장(유형관 분)과 강예빈이 만취상태로 무아지경의 춤을 추는 모습은 리얼한 직장생활을 담아낸 화면"이라며 강예빈 있다 없으니까 안무에 대해 전했다.

강예빈 있다 없으니까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꾸만 시선이…”, “왕년의 섹시퀸, 엄정화도 울릴 기세”, “씨스타보다 더 잘추는 듯?”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막영애 11> 화면 캡처)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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