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성준 광고 모델 "광고계 휩쓸 기세~"

2013.03.17 23:49:59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윤후 성준 광고 모델 "광고계 휩쓸 기세~"



윤후 성준 광고 모델 소식이 화제다. 최근 윤후와 성준이 광고 모델로 발탁된 후다.

KT는 17일 LTE 워프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중인 성동일과 성준 부자, 윤민수와 윤후 부자를 발탁해 함께 추억의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윤후 성준이 전국 곳곳의 여행지로 여행을 떠나 'LTE WARP 방방곡곡 커버리지'를 체험하게 된다. 특히 추억의 게임인 다트, 물방개, 뽑기 게임 등으로 여행지를 선정하는가 하면 '연탄리', '발리', '목욕리', '옥동리' 등 독특한 지명을 가진 지역을 실제 방문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KT 관계자는 "이번 신규 광고는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인 윤민수-윤후, 성동일-성준 부자가 모델로 등장해 여행을 하러 떠난다는 이야기다. LTE WARP의 뛰어난 전국 커버리지를 인식시킬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윤후 성준 광고 모델 등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광고계 휩쓸 기세~", "요즘 윤후가 대세긴 하지", "윤후, 요즘 아주 신났네 신났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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