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연 몸매 망언 "간만에 나와서 두 번 죽이는 거니?"

2013.03.08 21:56:06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김미연 몸매 망언 "간만에 나와서 두 번 죽이는 거니?"



콜라병 몸매로 더 유명한 개그우먼 김미연 몸매 망언이 화제다. 

김미연은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침을 폭풍 흡입했더니 배가 나왔다. 맛있는 건 못 참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미연은 몸매가 확연히 드러나는 튜브톱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콜라병 몸매를 뽐내고 있는데, 군살이라곤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몸매임에도 "배가 나왔다"는 발언으로 부러움 섞인 원성을 산 바 있다. 

가수 신성우도 "미연아. 배 어디 있니. 이건 망언이야"라며 발끈하기도 했다.

김미연 몸매 망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간만에 나와서 두 번 죽이는 거니?", "도대체 어디에 배는 어디에?", "김미연 몸매는 국보급"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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