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개미허리 "개미가 왔다가 울고 갈듯"

2013.03.08 14:26:26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효린 개미허리 “개미가 왔다가 울고 갈듯”



효린 개미허리 사진이 뒤늦게 화제다. 최근 일상 속에서 드러난 가수 효린 개미 허리 게시물이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씨스타는 지난 1일, 공식 트위터에 KBS2 <뮤직뱅크>에서 ‘있다 없으니까’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씨스타19의 수상 인증샷을 게재했다.

씨스타 보라는 “정말 생각도 못한 상을. 저희 노래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효린과 보라는 고개를 숙이고 트로피를 들어 올린 채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 효린의 개미허리가 특히 눈길을 끈다.

효린 개미허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결혼한다는 김준현, 보고 있나?”, “개미가 왔다가 울고 갈듯”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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