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방청석 포착, 무대 아닌 방청석에 있었던 이유는?

2013.03.04 09:04:17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진재영 방청석 포착, 무대 아닌 방청석에 있었던 이유는?



진재영 방청석 포착 소식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배우 진재영이 방청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된 후부터다.

지난달 27일 배우 진재영은 남편과 함께 SBS <개그투나잇> 방청을 위해 SBS 등촌동 공개홀을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팬클럽' 코너의 회장 역으로 인기몰이 중인 개그맨 남호연과 총무역할 김영이 진재영과 그의 남편을 팬클럽 회원으로 몰아 웃음을 터트렸다. 특히 두 사람은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이 이날 SBS 등촌동 공개홀을 방문했던 것은 순전히 <개그투나잇>의 방청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재영 방청석 포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선남선녀네", "부럽다", "팬인가 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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