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온라인팀] 량현량하 근황 "량현량하 아는 사람들은 뇐네~"
량현량하 근황이 화제다.
지난 1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다 큰 청년이 된 량현량하’라는 제목 아래 사진 몇 장이 게재됐는데, 사진 속 주인공은 다름 아닌 량현 량하.
량현량하는 2000년 1월에 '쌍둥이 파워'로 데뷔했던 당시 12살 배기 쌍둥이 꼬마 형제 그룹이었다.
사진 속에는 지난 2000년 발표한 1집 ‘학교를 안갔어’를 부르던 어린 시절 모습과 함께 청년으로 성장한 모습들이 담겨 있다.
량현량하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량현량하 알면 뇐네~”, “시간 참 빠르네. 량현량하가 벌써?”, “량현량하, 잘 생겼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량현량하는 2007년 동반 입대해 2009년 제대한 이후 틈틈이 방송활동을 해왔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