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동물화 "쓸데 없는 퀄리티 좀 보소"

2013.02.17 01:28:31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런닝맨 동물화 "쓸데 없는 퀄리티 좀 보소"



런닝맨 동물화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출연진을 동물로 그린 일명 ‘런닝맨 동물화’가 게재됐는데, 게재된 런닝맨 동물화 속 유재석은 메뚜기, 김종국은 덩치 큰 호랑이, 하하는 꼬마 펭귄, 송지효는 고양이, 이광수는 키 큰 기린, 개리는 원숭이, 지석진은 임팔라로 희화화돼 웃음을 주고 있다.

런닝맨 동물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쓸데 없는 퀄리티 좀 보소”, “정말 잘 살렸다”, “아예 초상화를 그렸네 그렸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런닝맨 동물화’는 런닝맨 해외 팬이 그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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