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호 진보정의당 공동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열린 노회찬 공동대표 판결 관련 대법원 규탄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노 공동대표는 안기부 도청 녹취록을 인용해 '떡값 검사' 실명을 공개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 14일 대법원에서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받고 의원직을 상실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조준호 진보정의당 공동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열린 노회찬 공동대표 판결 관련 대법원 규탄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노 공동대표는 안기부 도청 녹취록을 인용해 '떡값 검사' 실명을 공개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 14일 대법원에서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받고 의원직을 상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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