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공항 패션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

2013.02.12 22:43:35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산다라박 공항 패션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



산다라박 공항 패션이 화제다. 2NE1 산다라박의 공항에서의 동안외모가 때아닌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7살과 30살의 차이'라는 제목으로 산다라박의 3년 전 방송출연 장면과 지난 9일 일본에서 귀국한 산다라박의 사진이 나란히 게재됐는데, 첫 번째는 2010년(27세)의 산다라박이 방송에 출연해 빅뱅 태양에게 선물받은 모자를 자랑하는 장면이다. 

당시 산다라박은 귀까지 내려오는 따뜻한 털모자를 선물해준 태양에게 감사 인사를 하며 깜찍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다음 사진은 2010년 당시와 똑같은 스타일의 모자를 쓰고 있는 산다라박의 최근 모습으로 지난 7~8일 일본에서 열린 세븐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석했다가 귀국 당시 공항에서 찍힌 것으로 산다라박은 변함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산다라박 공항 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 "동안 미모, 살아 있네 살아 있어", "산다라박, 사랑해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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