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여동생 미모 "탤런트 해도 되겠어"

2013.02.11 18:42:55 호수 0호

[일요시사 = 온라인팀] 최근 장미란 여동생 미모가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장미란과 황경선, 최병철 등 올림픽 영웅들이 출연한 ‘산골두레운동회’가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장미란의 여동생 장미령이 등장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장미령은 언니 장미란의 다리가 불편한 것을 알고 장미란의 운동화 끈을 묶어주며 “이 장면은 꼭 내보내 달라”고 말하는 등 눈길을 끌었다.

역도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장미령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로 이날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장미란 여동생 미모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탤런트해도 되겠네!” “역도 선수 맞아?” “역도계의 김연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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