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5일 오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새누리당, 민주당 각각 3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여야합의체를 통해 쌍용자동차 문제 해결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새누리당 진영 정책위의장과 김기현 원내수석부대표.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여야는 5일 오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새누리당, 민주당 각각 3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여야합의체를 통해 쌍용자동차 문제 해결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새누리당 진영 정책위의장과 김기현 원내수석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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