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미친 존재감 "김준현, 보고 있나~"

2013.02.04 14:32:42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서신애 미친 존재감 "김준현, 보고 있나~"



서신애 미친 존재감 소식이 화제다. 서신애가 뚱소녀로 파격 변신하며 미친 존재감으로 등극했기 때문이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새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에는 어린 재인 역의 서신애가 등장, 어린 강석(박지빈 분)과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극중 서신애 역은 사채업자 복화술(김수미 분)의 딸로 어마어마한 식탐을 자랑하는 캐릭터다. 

특히 서신애는 리얼한 특수분장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피자에 초콜릿 빵까지 끊임없이 음식을 폭풍 흡입하는 등 짧은 등장에도 미친 존재감을 발휘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서신애 미친 존재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청난 존재감", "몰입도 최고", "김준현, 보고 있나~"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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