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밤부터 폭설이 내렸던 서울 및 중부지방. 서울 서초구 서래초교 관계자가 4일 오전, 운동장 주변의 나무에 쌓인 눈들을 털어내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전날 밤부터 폭설이 내렸던 서울 및 중부지방. 서울 서초구 서래초교 관계자가 4일 오전, 운동장 주변의 나무에 쌓인 눈들을 털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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