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최태원 SK 회장이 계열사 자금 수백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유죄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SK 본사 앞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지난달 31일 최태원 SK 회장이 계열사 자금 수백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유죄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SK 본사 앞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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