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브리핑하는 이맹희씨 측 차동언 변호사

2013.02.01 15:20:09 호수 0호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 이맹희씨 측 소송대리인인 차동언 변호사가 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삼성가 유산소송 판결선고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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