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분주해진 동서울우편집중국

2013.01.31 19:54:21 호수 0호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열흘 앞둔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관계자들이 각 지역에서 발송된 선물소포를 정리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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