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야당 지도자(민족민주동맹)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강창희 국회의장과 회동 도중 웃음 짓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미얀마 야당 지도자(민족민주동맹)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강창희 국회의장과 회동 도중 웃음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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