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선예 신부 대기실 "여신들, 계탔네 계탔어~"

2013.01.28 16:19:03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소녀시대 선예 신부 대기실 "여신들, 계탔네 계탔어~"



소녀시대 선예 신부 대기실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신부 대기실 선예와 소녀시대'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는데, 사진 속에는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티파니 수영 서현 윤아가 신부 선예의 대기실에서 선예와 함께 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소녀시대 멤버들은 평소의 무대 위에서 보였던 화려함과는 달리, 단아하고 청순한 하객패션으로 시선을 끌고 있는 것.

사진 속 소녀시대 멤버들은 순백색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선예와 팔짱을 끼고 다정한 모습으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이목을 집중시킨다.

소녀시대 선예 신부 대기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계탔네 계탔어~", "소녀시대, 선예도 모두 예쁘다", "선녀들이 내려온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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