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숨겨놓은 벙커 "혹시 벌써 군대 가고 싶은 거야?"

2013.01.27 23:42:38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아들이 숨겨놓은 벙커 “혹시 벌써 군대 가고 싶은 거야?”



아들이 숨겨놓은 벙커가 화제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아들이 숨겨놓은 벙커'라는 제목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아들이 숨겨놓은 벙커’ 사진 속에는 여러 종류의 총들을 일렬로 세워져 있다. 특히 위의 사진은 아래에 있는 장난감 총에 비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돼 실제 총을 연상케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아들이 숨겨놓은 벙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들이 숨겨놓은 벙커, 혹시 군대 가고 싶어서 그러는 거 아냐?", "아들이 숨겨놓은 벙커..정말 대단한 아들이다..커서 장군 되겠다", "아들이 숨겨놓은 벙커..왠지 악동일 것 같다" 등 다채로운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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