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희상 비대위원장(사진 좌), 박기춘 원내대표(사진 중앙), 배재정 비대위원 등이 14일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구성 이후 첫 비대위회의를 진행 도중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민주통합당 문희상 비대위원장(사진 좌), 박기춘 원내대표(사진 중앙), 배재정 비대위원 등이 14일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구성 이후 첫 비대위회의를 진행 도중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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