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민낯 "이쁘긴 한데, 이런식으로 홍보하는 건 좀..."

2013.01.08 16:41:59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이해리 민낯 "애기피부 아냐?"



이해리 민낯이 화제다. 걸그룹 다비치의 이해리가 근황을 공개했는데, 자신의 트위터에 “잘들 지내죠? 난 잘 지내요. 요즘 잘 쉬고 잘 먹고 앨범 준비 잘 하고 있어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우리 회사 청일점 스피드 동생들 앨범이 나왔어요. ‘슬픈 약속’ 꼭 들어보세요. 다비치 앨범도 기대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침대에 누워있다. 뽀얗고 하얀 피부는 흡사 아기와 같은 무결점 피부를 자랑한다. 편안한 옷차림으로 침대에 누워있는 이해리는 굉장히 안정되고 여유 있어 보였다. 

이해리 민낯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누꼬?”, “이쁘긴 하지만, 이런 식으로 홍보하는 건 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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