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생을 마감한 고 김태촌 씨의 발인식이 8일 오전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서 열린 가운데 고인의 영정이 운구차에 실려 장례식장을 떠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지난 5일 생을 마감한 고 김태촌 씨의 발인식이 8일 오전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서 열린 가운데 고인의 영정이 운구차에 실려 장례식장을 떠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