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민낯 "왜 굳이…혹시 노이즈 마케팅?"

2013.01.07 12:54:52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김나영 민낯, 왜 굳이...? 



김나영 민낯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나영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벽까지 언니 오빠랑 수다. 새벽에 나는 차암 못 생겼다. 아침이 되면 예뻐지겠지. 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민소매 나시 차림에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있는 김나영이 등장한다. 

누리꾼들은 "굳이 왜 올렸을까?", "노이즈 마케팅?"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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