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쌍쌍둥이 아빠 "올 한해 대박날 듯…"

2013.01.07 12:43:32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이동국 쌍쌍둥이 아빠가 화제다. 



지난 5일 서울 양천구 해누리체육공원에서 열린 최강희 풋볼클럽 창단식에 참석한 이동국은 “쌍둥이를 또 갖게 됐다. 아주 기쁘다”며 쌍쌍둥이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동국은 이미 2007년에 쌍둥이 딸 재시와 재아의 아빠가 됐다. 이후 6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다시 한 번 알렸다.

`이동국 쌍쌍둥이 아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쌍쌍둥이 아빠? 올한해 대박날 듯", "정말 축하드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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