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3일 오후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인근에서 한 아이가 엄마와 함께 몸을 잔뜩 움크린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3일 오후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인근에서 한 아이가 엄마와 함께 몸을 잔뜩 움크린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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