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오는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택시를 대중교통수단으로 인정하는 '대중교통 육성 및 이용 촉진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기로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28일 많은 시민들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인근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여야가 오는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택시를 대중교통수단으로 인정하는 '대중교통 육성 및 이용 촉진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기로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28일 많은 시민들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인근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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