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초선의원들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1000배를 올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민주통합당 초선의원들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1000배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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