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온도 영하20도의 맹추위가 몰아친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에 맺힌 고드름 너머로 꽁꽁 얼어붙은 한강이 보이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체감온도 영하20도의 맹추위가 몰아친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에 맺힌 고드름 너머로 꽁꽁 얼어붙은 한강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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