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온라인팀]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사진)가 지난 20일, 문재인 후보 선대위 해단식장에서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이튿날인 21일, 대선 패배 책임을 지고 원내대표직을 사퇴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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