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앙상 몸매 "도대체 뭘 한 거야? 안쓰럽다 안쓰러워"

2012.12.18 17:24:56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박은지의 앙상 몸매가 화제다.



지난 17일 박은지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어제 탑기어 보셨어요? 비록 랩타임은 꼴찌지만 저 헬멧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 상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저의 이상형님과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지는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튜브톱 미니드레스를 입고 MC 김진표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에서 드러난 박은지의 어깨와 팔뚝은 물론, 살짝 보이는 허벅지까지 심하게 말라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눈길을 끈다.

박은지 앙상 몸매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은지, 도대체 뭘 한거니? 안쓰럽다”, “박은지 앙상 몸매, 정말 보기 안쓰러울 정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박은지 미투데이)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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