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사랑니 고백 "설리에게 사랑이 찾아 온 거?"

2012.11.19 16:56:03 호수 0호

▲설리 사랑니



[일요시사 온라인팀]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설리 사랑니 고백이 화제다.

설리는 1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있잖아요. 있잖아요. 비밀이 있는데요…나…사랑니 나요!"라는 글과 함께 일명 '설리 사랑니'로 불리는 셀카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침대에 엎드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설리는 단발머리에 볼에 바람을 불어 넣어 특유의 귀엽고 깜찍한 매력을 발산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설리 사랑니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사랑니가 나면 사랑이 찾아온다는데…" "설리를 설레게 하는 남자는 누구?" "비밀공개에 식겁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현영 기자(사진=설리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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