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야권 후보 단일화 논의를 위한 첫 회동에서 두 손을 맞잡고 이야기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야권 후보 단일화 논의를 위한 첫 회동에서 두 손을 맞잡고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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