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김정일 비공개 대화록 의혹을 제기한 새누리당 정문헌 의원(오른쪽)과 민주통합당 정보위 간사인 정청래 의원이 1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노무현 김정일 비공개 대화록 의혹을 제기한 새누리당 정문헌 의원(오른쪽)과 민주통합당 정보위 간사인 정청래 의원이 1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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