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종소리 울리는 명동거리…구세군 자선냄비에 전하는 온정

2025.12.01 15:52:46 호수 0호

구세군 자원봉사자가 2025 구세군 연말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는 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를 찾은 한 시민의 자선냄비 후원에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올해로 97회를 맞이한 구세군 연말 자선냄비 모금 캠페인은 희망의 빛이라는 주제로 전국 300여곳에서 진행된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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