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와 아이가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설치된 대형 성탄트리를 바라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점등식을 갖고 서울광장을 밝히고 있는 성탄트리는 해당화를 주요 장식으로 사용해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편, 성탄트리는 2026년 1월1일까지 서울광장을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엄마와 아이가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설치된 대형 성탄트리를 바라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점등식을 갖고 서울광장을 밝히고 있는 성탄트리는 해당화를 주요 장식으로 사용해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편, 성탄트리는 2026년 1월1일까지 서울광장을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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