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겨울의 문턱에서 만난 가을 단풍

2025.11.07 14:00:39 호수 0호

절기상 겨울로 들어서는 입동인 7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을 찾은 엄마와 한복을 입은 아이들이 울긋불긋 절정을 맞은 단풍을 보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상청이 예보한 오늘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9도, 낮 최고기온 20도로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졌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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