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시민들이 단풍으로 붉게 물든 길을 걸으며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느끼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3일 오후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시민들이 단풍으로 붉게 물든 길을 걸으며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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