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문대성 의원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외통위 외교통상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외교부의 독도훔페이지 홍보자료가 스마트폰에서 무용지물인 문제에 대해 질의 중이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무소속 문대성 의원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외통위 외교통상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외교부의 독도훔페이지 홍보자료가 스마트폰에서 무용지물인 문제에 대해 질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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