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다시 1400원선에 다가선 2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의 환전소에 환율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은 원·달러 환율 전 거래일보다 0.9원 내린 1392.1원에 개장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원·달러 환율이 다시 1400원선에 다가선 2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의 환전소에 환율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은 원·달러 환율 전 거래일보다 0.9원 내린 1392.1원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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