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광장에서 열린 국회 상징석 제막식에서 우원식(왼쪽 여덟번째) 국회의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징석에는 국회가 민주주의의 보루로서 ‘12·3 비상계엄’ 해제를 이끌었다는 내용의 문구가 새겨져 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광장에서 열린 국회 상징석 제막식에서 우원식(왼쪽 여덟번째) 국회의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징석에는 국회가 민주주의의 보루로서 ‘12·3 비상계엄’ 해제를 이끌었다는 내용의 문구가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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