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3 팝업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단체줄넘기 게임을 즐기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3> 속 한국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팝업 광화문’과 K-콘텐츠 관련 볼거리와 먹거리 정보를 제공하는 ‘소울 스팟 여행안내소’ 팝업 부스가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8시까지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