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e스퀘어 앞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이날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끝내 단일화 없이 대선 레이스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e스퀘어 앞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이날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끝내 단일화 없이 대선 레이스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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